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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형들과 부딪히며 배웠다” 김보배가 돌아본 대학 첫 시즌-연세대 재학생
연세대학교 1학년 김보배는 지난 시즌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출전시간을 부여 받았다. 이원석(삼성)과 신승민(한국가스공사)의 공백을 신입생이었던 김보배와 이규태가 메운 것. 김보배는 지난 대학농구 정규리그에 출전했던 13경기 중 8경기에서 더블더블을 기록..
점프볼 2022.10.04 -
[주요기사]
수시논술 수험생들로 가득한 연세대 앞
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23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치른 수험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2022.10.01 -
[칼럼]
‘의료 사각’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강성웅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사회 조직은 비슷하게 움직인다. 정책은 이슈에 의해 수립되고, 복지는 보편성을 지향하고, 그나마 만들어진 것들도 행정의 틀에 갇혀 버린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은 필요성을 따져 선제적으로 수립돼야 하고, 복지는 절박성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며, 행정은 유..
경향신문 2022.10.01 -
[교육뉴스]
이주호 교육장관 후보자 “교육격차 줄이고 대학에 자율 줄 것”
이주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대학에 과감하게 자유를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취임하면 ‘교육 격차 해소’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이 후보자는 30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조선일보 2022.10.01 -
[인물동정]
2022 대입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고아현 학생
고교 3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꾸준하게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살리는 활동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최선을 다해 자신의 모든 학교 활동을 진학하려는 전공과 연결 지어 만들어 낸다.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내일신문 202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