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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 기증전 ‘가보, 모두의 품으로’ 개최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이 지난해 기증 받은 고문헌 중 14인의 대표자료를 모아 고문헌 기증전 ‘家寶(가보), 모두의 품으로’를 개최한다. 2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5층 고문헌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각 가문에서..
헤럴드경제 2025.04.21 -
[교육뉴스]
법학교수회 “로스쿨 본래 취지 퇴색… 변시 자격시험으로 전환해야”
[한국대학신문 윤채빈 기자] 다음주 2025년도 제14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한국법학교수회가 로스쿨 제도의 도입 취지가 퇴색됐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한국법학교수회(이하 교수회)는 16일 7차 성명서를 통해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제도는 기존 ..
한국대학신문 2025.04.21 -
[교육뉴스]
의대 인기에 상위권 이과 몰리자… 중위권은 문과로
최근 몇 년간 의대 열풍과 이과 선호 현상이 이어진 가운데 2026학년도 대학입시를 치르는 고등학교 3학년의 문과 선호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쏠림이 심해져 이과에 상위권 수험생이 많아진 데 부담을 느낀 중위권 이과생이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해 문과..
동아일보 2025.04.21 -
[교육뉴스]
의대 동결 예상했나…대형학원 N수생 20% 감소
대형 입시학원을 다니는 N수생 수가 전년 대비 2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동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높아진 문턱에 의대 입시 재도전을 포기한 학생이 늘어난 것이 주요 이유로 분석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는 N수생 ..
서울경제 2025.04.21 -
[교육뉴스]
‘증원 0명’에도 강의실 대신 장외로… 꿈쩍 않는 의대생들
교육부가 의대 정상화를 명분으로 2026학년도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조기 확정했지만 의대 학사 파행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의대생 전원 수업 복귀 시 3058명 확정’이란 원칙을 깨고 의대생들에게 손을 내밀었지만 강성 의대생들은 꿈쩍도 하지 않..
국민일보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