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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윤경호 교수팀, 뇌 자극 치료 인공지능 기술 개발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수학계산학부(계산과학공학) 윤경호 교수 연구팀이 하버드의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경두개 집속초음파(tFUS)를 이용한 뇌 자극 치료 시, 기기 사용자에게 체내 초음파 전달 상황을 신속하게 보여주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 경두개 집속초음파는..
대학저널 2024.05.20 -
[주요기사]
또 연기되나…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 일정 술렁
인천 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이 또 다시 연기될 전망이다. 공사비 인상으로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재정난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19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연세대학교 고위 관계자는 최근 이재호 인천시 연수구청장에 송도세브란스병원..
데일리메디 2024.05.20 -
[주요기사]
연세대 미래캠 머레이봉사단, 환경개선 캠페인 실시
연세대 미래캠은 연세머레이봉사단이 '지역사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 함께해요'의 슬로건을 가지고 우리가 살아가야 할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나부터 한걸음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교내 플로깅을 통해 알리고 매학기 학내 구성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
베리타스알파 2024.05.20 -
[인물동정]
갑상선암은 거북이암? ‘미분화 갑상선암’이라면 1년 생존율 20%도 안 돼-김석모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교수
얼마 전 발표된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갑상선암은 10만 명당 68.6명이 발생해 3년 연속 암 발생 1위에 올랐다. 전체 암 생존율은 72.1%인데, 갑상선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은 100.1%다. 100%가 넘으면 암 환자가 전체 인구보다 많이 생존한다는 뜻이다..
한국일보 2024.05.20 -
[칼럼]
의대증원 2천명, ‘과학’ 문제가 아니라 ‘합의’ 문제다-김준혁/연세대 교수·의료윤리학자
“한국의 의대 입학 정원 증원을 둘러싼 갈등은 의료계, 법체계, 정부 정책 등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매우 다면적인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는 이러한 변화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의대생과 전문가들의 반응과 이러한 정책이 직면한 광범위한 법적 문..
한겨레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