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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개

보도자료

[2022.7.5.]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글로벌엘리트학부, 원주시와 함께 ‘문화 도시 원주 정체성을 찾아서’ 2022.07.05
글로벌엘리트학부 첨부파일( 3 ) [2022.7.4.]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글로벌엘리트학부 원주시와 함께 문화 도시 원주 정체성을 찾아서 프로그램 참여.hwp [2022.7.4.]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글로벌엘리트학부 원주시와 함께 문화 도시 원주 정체성을 찾아서 프로그램 참여.jpg [2022.7.4.]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글로벌엘리트학부 원주시와 함께 문화 도시 원주 정체성을 찾아서 프로그램 참여1.jpg CLOSE TOOLTIP


ㅇ 연세대 글로벌엘리트학부는 지난 1일 원주시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도시아고라원주민회가 주관하는 ‘문화도시 원주 정체성을 찾아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서 글로벌엘리트학부의 중국유학생들은 원주민회 위원 및 원주시민들과 함께 호국정신과 저항정신의 표상인 원충갑, 김제갑, 원호 세 분의 위패를 봉안한 원주 충렬사를 방문하고 다함께 솔바람 둘레길을 산책 후 뒷풀이 자리를 가졌다.


ㅇ 행사에서 글로벌엘리트학부 졸업생 류의(연세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가 원주아고라TV와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한태경 글로벌엘리트학부 학사지도사가 프로그램 내용을 중국어로 번역하고 현장에서 통역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엘리트학부도 프로그램이 더 활기차고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지원했다.


ㅇ 문화도시아고라원주민회 저항실천분과에서 위원으로 활동 중인 글로벌엘리트학부 박응석 교수는 “이 행사는 저항실천분과 유창목 위원장과 류희경 위원의 적극적 지원 및 옆집사람 신세연 대표와 민소영 과장의 실무적 지원 등 전반적으로 원주민회의 큰 도움을 받아서 성사되었다. 프로그램 관련 위원들의 관심과 지원을 보면서 원주시와 글로벌엘리트학부 유학생들의 깊은 교류가 실천 가능한 목표라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연세대 글로벌엘리트학부 유학생들이 원주시의 다양한 행사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얻고, 원주시는 이를 통해 글로벌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데 구체적 경험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사진 원본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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