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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올 대입 수시 사실상 미달 88곳, 85%가 비수도권대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 경쟁률이 6대 1 미만으로 사실상 미달로 볼 수 있는 대학이 88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85%(75곳)가 비수도권 대학으로 올해 대입에서도 대규모 미달 사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시모집은 수험생 1명이 대학 6곳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
중앙일보 2022.09.19 -
[교육뉴스]
N수생 '논술' 대거 지원…서울 주요대 경쟁률 소폭 상승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17일 마감된 가운데 주요 대학의 경쟁률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업계에선 대입에 다시 도전하는 이른바 ‘N수생’이 늘면서 이들이 주로 지원하는 논술전형 경쟁률이 치솟은 여파로 보고 있다. 18일 종로학..
서울경제 2022.09.19 -
[교육뉴스]
"의대생도 AI 공부한다"…과기정통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의과대학들과 함께 의료 인공지능(AI) 교육을 본격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국정과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까지 4년간 총 6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대한민국 의학 한림원을 주관 기관으로 하고 ..
뉴스1 2022.09.19 -
[교육뉴스]
'인서울' 12개대학 수시경쟁률 19.5대 1…작년보다 상승
서울 주요 12개 대학교의 수시 평균 경쟁률이 19.56대 1로 전년도 19.05대 1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12개 대학의 수시 원..
뉴시스 2022.09.19 -
[교육뉴스]
밥값 올리는 대학들…학식 대란에 '캠퍼스 보릿고개'
2학기가 개강하는 9월. 지난 1학기보다 대면 수업이 확대되면서 서울 시내 주요 대학 캠퍼스들은 모처럼 학생들로 붐볐다. 하지만 활기찬 모습의 이면엔 어두운 그림자도 드리워 있다. 고물가에 겹쳐 터진 '학식 대란' 때문이다. 대학교에서 운영되는 학생 식당들은 개..
노컷뉴스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