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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반도체 드라이브’…대학 넘어 특성화高도 정원 확대
교육부가 반도체 등 첨단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뿐 아니라 특성화고교 정원을 확대하고 관련 학과 육성에도 나설 방침으로 알려졌다. ‘첨단 인재 양성’에 목숨을 걸라는 지시를 받은 교육부는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확대 육성, 전문대 학사 인력 양성, 반도체 전문 대..
문화일보 2022.06.13 -
[교육뉴스]
지방 사립대 반도체학과 이미 미달인데… ‘반반 증원’ 땜질 처방 우려
반도체 관련 학과 증원 문제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비수도권 대학 붕괴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부랴부랴 비수도권 대학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비수도권 대학의 반도체 관련 학과는 정시모집 정원도 채우지 못하..
서울신문 2022.06.13 -
[교육뉴스]
고려대, 현대자동차 계약학과 수시로 30명 첫 선발한다
12일 교육계에 따르면 고려대는 올해 수시에서 학생부교과 학교추천전형으로 870명, 학생부종합 일반전형-학업우수형 915명, 일반전형-계열적합형 495명, 학업우수형-사이버국방 5명, 기회균등 178명, 특기자전형 70명 등 모두 2533명을 선발한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한국경제 2022.06.13 -
[교육뉴스]
우주 인재 꿈도 실렸다...큐브 위성 제작 학생들
누리호 2차 발사 순간을 누구보다 긴장된 마음으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리호에 탑재된 초미니 위성을 직접 제작한 대학생들인데요, 최아영 기자가 미래 우주 인재들을 소개합니다. [기자] 서울 소재 대학교의 진공 실험실, 우주 공간에서 초미니 큐브 위성..
YTN 2022.06.13 -
[교육뉴스]
尹대통령이 호통친 '반도체 학과 정원 규제'…실태 어떻길래
서울대는 지난달 26일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위한 학내 논의에 들어갔다. 2019년 교수들의 강한 반발로 설립이 무산된 지 3년 만이다. 논의는 지지부진하다. 전체 단과대 학장이 참여하는 대학본부 학사위원회에서 학칙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하는데, 교수들 사이..
한국경제 20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