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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지역인재 무조건 30% 이상 뽑아라"…커지는 수도권 졸업자 역차별 논란
올해로 시행 5년째를 맞은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제도가 ‘수도권 대졸자 역차별’로 논란이 되고 있다. 공공기관의 특정 대학 출신 편중이 심화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혁신도시법)상 지방으로 이전한 ..
한국경제 2022.06.14 -
[교육뉴스]
반도체 대학원, 교원만 확보하면 정원 늘릴수 있다
올해 9월경부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분야 대학원들은 교원만 충분히 확보하면 학생 정원을 늘릴 수 있게 된다. 동물병원은 다음 달부터 기본 진찰비, 입원비 등 진료비를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국무조정실은 ..
동아일보 2022.06.14 -
[교육뉴스]
반도체 인력 10년간 3만명 부족…"수도권 대학 정원 늘려야 해결"
서울경제는 2021년 초부터 수차례의 기획과 시리즈를 통해 첨단산업 인력 부족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수 인재 확충과 양성 없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경제 패권 전쟁에서 주도권을 쥘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2일..
서울경제 2022.06.13 -
[교육뉴스]
지난해 비수도권大 반도체학과 8곳 중 3곳 정시모집 미달
정부가 반도체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수도권·비수도권 대학 증원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정작 비수도권대 반도체학과 8곳 가운데 3곳은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미달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가에서는 대졸자들이 일부 대기업에만 몰리는 것이 더 근본적인 문제라며 ..
연합뉴스 2022.06.13 -
[교육뉴스]
삼성전자, 국내 대학과 산학협력 강화…“기술혁신·인재육성 지속”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에서 ‘제 1회 MX 비전 데이’ 행사를 열고 모바일 기술 관련 최신 연구 개발 결과를 공유했다.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한양대 등 5개 대학 22개 연구소에 소속된 100여명의 교수진, 연구원 등이 이 자리에 ..
조선비즈 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