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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2023학년도 대입 논술고사, 10월 1일 연세대부터 시작
'2023학년도 대입 논술고사'가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논술전형으로 뽑는 신입생은 총 1만1028명으로 작년보다 41명 줄었다. 교육부가 논술전형은 사교육 영향이 크다는 이유로 점진적으로 선발 인원을 축소하는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7일 진학사에 따르..
매일경제 2022.06.20 -
[교육뉴스]
대학 등록금 초과해 지원한 학자금, 11년간 111억원 쌓였다
대학 등록금을 낼 목적으로 장학금을 받을 경우 등록금 총액보다 많이 받을 수 없다. 더 많은 학생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게 하자는 취지다. 여기에 학자금 대출도 합산 대상이다. 둘(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합쳐 등록금 총액보다 많아지면 넘친 금액은 장학금을 준 기..
조선일보 2022.06.20 -
[교육뉴스]
반도체 인력난, 대학 학과 구조조정으로 풀자
서울 한 사립대의 영어영문학과 정원은 100명가량이다. 30년 전 정원에서 큰 변화가 없다. 이 대학에는 최근 반도체 등 차세대 산업 관련 학과가 새로 생겼다. 선발 인원은 30명 수준이고 정원 외로 뽑는다. 웬만한 해외 어문학 관련 학과의 정원보다 적다. 서울 다른 ..
중앙일보 2022.06.17 -
[교육뉴스]
세제혜택 늘리고 대학정원 확대...'반도체 강국' 밑그림 나왔다
정부가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에 투자하는 대기업에 대한 세제혜택을 늘리고 신속한 연구개발(R&D)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반도체 관련 인력난 해소를 위해 대학의 관련 학과 정원을 크게 늘리고 교수 확보를 위한 규제 개혁에..
한국일보 2022.06.17 -
[교육뉴스]
반도체 등 첨단학과 정원 대폭 확대…대학규제개선위 설치
정부가 대학 규제 개혁과 투자 확대를 통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혁신 인재 양성에 나선다. 우선 반도체 등 첨단 분야 인력 양성을 가로막는 규제를 풀고 첨단 분야 정원을 크게 확대한다. 온라인 강의가 확대되는 환경 변화에 맞춰 교지·교사 등 공간 관련 규제..
서울경제 202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