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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학생부 점검 빠를수록 좋아… 자기소개서 틈틈이 준비하고 대학별 고사 체크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7일)이 넉 달 앞으로 다가왔다. 곧 시작되는 여름방학은 대입 당락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과 함께 올여름 수험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입시 전략을 점검해 봤다.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동아일보 2022.07.14 -
[교육뉴스]
"자퇴생 빈자리 편입생 채워라"…돈줄 마른 대학들 '동아줄'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던 대학생 A 씨는 최근 편입 시험 도전을 고민하고 있다. 대학이나 학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 일찌감치 공무원 시험을 보려 했지만 막상 도전하려니 최근 인기가 시들해진 데다 대학교 자퇴생이 늘면서 편입의 문이 넓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기..
서울경제 2022.07.13 -
[교육뉴스]
지역 인재 블랙홀 된 '인서울大'
편입 정원 확대는 새로운 기회를 얻으려는 수험생들에게는 호재지만 지방대에는 대형 악재다. 가뜩이나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충원율이 급락하는 상황에서 편입이 수도권 대학으로의 인재 유출 통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교육부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
서울경제 2022.07.13 -
[교육뉴스]
대학 '노마드시대’…서울10개대 편입모집 43% 늘었다
대학들이 대격변기를 맞고 있다. 14년째 등록금 동결 조치에도 대학 입학 정원은 사실상 그대로인데 최근 정시 확대 기조와 문이과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여파로 ‘N수생’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치솟으며 자퇴생이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 재정난에 시달리는 대학들..
서울경제 2022.07.13 -
[교육뉴스]
"낭비되는 교육교부금 아껴 대학에 쓸수있게 법 개정"
국민의힘이 낭비되는 교육교부금을 대폭 삭감하겠다고 공언했다. 정부 재정 운용 방향이 '긴축'에 방점이 찍힌 만큼 초·중·고교에 투입되는 교부금을 아껴 대학·성인 등 고등교육·평생교육에 투자하겠다는 것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2일 오..
매일경제 202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