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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가짜스펙 판치는 자소서, 2024학년도 대입부터 폐지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이 치르는 2024학년도 대학입시부터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한다. 2023학년도부터는 비수도권 지역 의대·약대·간호대의 40%를 지역인재로 선발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25일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2024학..
중앙일보 2021.08.26 -
[교육뉴스]
취업 100% '계약학과' 인기…장학금에 해외연수 혜택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채용 시장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취업이 보장되는 '계약학과'는 매년 수험생 사이에 인기를 끄는 학과다. 상위권 수험생 중 적성에 맞으면 지원을 적극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26일 입시업체 진학사에 따르면, 채용조건형 ..
뉴스1 2021.08.26 -
[교육뉴스]
좁은 취업문 뚫는 ‘삼성 SW아카데미’ 전국으로 확대
삼성전자는 청년 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우선 청년 구직자와 IT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싸피)’를 대폭 확대한다. 2018년 처음 시작한 SSAFY는 인문계 졸업생 등 소프트웨어 비(非)..
조선일보 2021.08.25 -
[교육뉴스]
“학생 맞춤형 수업은 대세” “정시 확대에 역행, 혼란만”
2025년 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을 앞두고 교육계에 찬반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일부 교원단체들이 “졸속 강행”이라며 반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는 반론도 만만찮다. 24일 국회와 교육계에 따르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
서울신문 2021.08.25 -
[교육뉴스]
수도권 대학서도 전원합격 속출한다…7% 넘었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수가 전년 대비 6만여 명씩 줄어든 최근 2년 사이에 대학 입시에서 '무경쟁 입학' 사례가 전방위적으로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충격이 지방 사립대학에 집중된 가운데 수도권에서도 '전원 합격' 모집단위가 속출하며 위기..
매일경제 202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