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고려대, 현대자동차 계약학과 수시로 30명 첫 선발한다
12일 교육계에 따르면 고려대는 올해 수시에서 학생부교과 학교추천전형으로 870명, 학생부종합 일반전형-학업우수형 915명, 일반전형-계열적합형 495명, 학업우수형-사이버국방 5명, 기회균등 178명, 특기자전형 70명 등 모두 2533명을 선발한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한국경제 2022.06.13 -
[교육뉴스]
우주 인재 꿈도 실렸다...큐브 위성 제작 학생들
누리호 2차 발사 순간을 누구보다 긴장된 마음으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리호에 탑재된 초미니 위성을 직접 제작한 대학생들인데요, 최아영 기자가 미래 우주 인재들을 소개합니다. [기자] 서울 소재 대학교의 진공 실험실, 우주 공간에서 초미니 큐브 위성..
YTN 2022.06.13 -
[교육뉴스]
尹대통령이 호통친 '반도체 학과 정원 규제'…실태 어떻길래
서울대는 지난달 26일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위한 학내 논의에 들어갔다. 2019년 교수들의 강한 반발로 설립이 무산된 지 3년 만이다. 논의는 지지부진하다. 전체 단과대 학장이 참여하는 대학본부 학사위원회에서 학칙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하는데, 교수들 사이..
한국경제 2022.06.10 -
[교육뉴스]
산학연 협력 50큐비트 양자컴퓨터 구축·양자인터넷 핵심기술 확보 본격화
2030년 양자기술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산·학·연 역량 결집을 통한 한국형 양자컴퓨터가 구축된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9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방문해 50큐비트 양자컴퓨터 구축 및 양자인터넷 개발 착수 보고회를 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규모 양자시..
전자신문 2022.06.10 -
[교육뉴스]
“평택까지 못가” “교수도 못구해”…현장서 나온 ‘반도체 인력난’
“앞으로 10년간 최소 3만 명이 부족하다는 게 공통된 진단입니다. 일단 전공자 찾기가 어렵지만 ‘재목’으로 키우기는 더 어려워요. 연봉 1000만원 더 주고, 안 주고 문제가 아니라 지방 근무를 기피해서입니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평택·화성·기흥, SK하이닉스는 이천..
중앙일보 20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