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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유명인 초상·대학 명칭 무단 활용 ‘주의보’
#1. 유명 대학을 졸업한 A씨는 병원 명칭에 학교 이름을 사용했다가 문제가 제기돼 병원명을 바꿔야 했다. #2.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캐릭터 이름을 상품 광고에 활용하려던 B사는 ‘퍼블리시티권’ 논란으로 인해 계획을 취소했다. 유명 연예인·스포츠인이나 영상 ..
서울신문 2022.08.16 -
[교육뉴스]
첫 직장 정규직 확률, 10%P 줄었다
취업이 어려워 기약 없이 졸업을 미루던 한모(30)씨는 지난해 졸업장을 받았다. 대학에 입학한 지 10년 만에 좁은 취업시장 문을 통과했다. 한씨는 “사기업은 대부분 신입사원 공채를 없앴고, 수시 채용도 드문 탓에 취업이 막막했다”면서 “그나마 두 자릿수로 뽑는 ..
서울신문 2022.08.16 -
[교육뉴스]
우리금융, 은행·카드 통합한 결제 플랫폼 오픈…'연세페이' 출시
우리금융그룹은 12일 우리은행과 우리카드를 통합한 '통합결제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금융 측은 "이번 플랫폼은 기존 '우리페이'서비스를 고도화한 것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간편결제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간편..
한국경제 2022.08.16 -
[교육뉴스]
지방대에도 ‘반도체 계약학과’… 경북대-삼성전자 신설 추진
서울 소재 대학과 이공계 특화 대학에만 설치된 ‘반도체 계약학과’가 2025학년도부터 지방의 일반대학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반도체 인재 15만 명 양성 계획을 7월 발표한 가운데 지역 대학의 반도체 인력 양성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교육계..
동아일보 2022.08.16 -
[교육뉴스]
"선배, 엠티 함께 가주세요" 고학번 인기 상한가…대학가에 무슨 일?
"18,19학번 선배들이 와서 분위기 잡아주세요." 지난 7월30일 '고학번이 엠티(MT, 수련모임)에 가도 되냐’는 서울 소재 대학 커뮤니티 게시글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이다. 이밖에도 "22학번인데 선배들이 함께 와줬으면 좋겠다"며 고학번 선배를 엠티에 초대..
뉴스1 20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