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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간호학과, 서울권 및 거점국공립대 학생부 합격선은 1~2등급대
직업에서 ‘금남금녀’는 이제 옛말이 돼가고 있다. 이에 맞춰 대학 학과도 변화가 거세다. 대표적인 곳이 간호학과다. 간호학과는 전통적으로 여학생 중심 학과였으나 최근 남학생 진학이 크게 늘었다. 2001년 전국 간호학과 남학생 신입생 비율은 1.3%에 불과했지만 2..
한국경제 2021.07.13 -
[교육뉴스]
‘K-바이오 랩허브’ 선정을 환영하며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 후보지로 인천 송도가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총 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인천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대표 바이오 기업과 병원, 연구소 등이 집약돼 있어 산·학·연·병 협..
기호일보 2021.07.13 -
[교육뉴스]
니트족 고학력화…“스카이 나와 1년 원서썼지만, 면접은 외국계 한 번뿐”
서울에 있는 대학의 영문학과를 졸업한 26세 김민지(가명·여)씨. 이른바 스카이(서울대·고려대·연세대)대로 불리는 대학을 졸업한 이후 1년간 취업 정보 사이트에 뜬 채용공고에 수십 개의 지원서를 써냈지만, 성과가 없어 쉬고 있다. 비자발적 니트족(NEET, 교육·직업..
조선비즈 2021.07.13 -
[교육뉴스]
혈세로 지은 ‘썰렁한’ 대통령 기념관…누구를 위한 기념관인가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전직 대통령의 과거 목소리가 담긴 영상이 쓸쓸히 반복 재생됐다. 공간은 넓지만, 방문객이 거의 없는 전시관은 썰렁했다. 시사저널은 7월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서울에 위치한 전직 대통령의 기념관들을 직접 방문했다. 최근 야권..
시사저널 2021.07.12 -
[교육뉴스]
12년 특례 프리패스는 옛말…고대 작년 경쟁률 9대1까지
국내보다 중국 생활이 익숙한 A씨는 오랜 고민 끝에 대학만큼은 국내에서 다니기로 하고, 2022학년도 대입을 준비하고 있다. A씨는 외국에서 12년 이상 거주한 조건이 충족돼 최근 재외국민 12년 특례 전형으로 서울의 한 사립대 경영학과에 지원했다. A씨는 "베이징으..
매일경제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