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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고대·연대·성대 ‘대학 기부금’ TOP3…in서울-의대 쏠림
개인, 기업, 단체 등이 학생 장학, 연구 활동, 교육환경 등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에 기부하는 ‘기부금’이 서울 소재(인서울), 의과대학 운영 학교로 쏠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대학정보공시센터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기부금 현황’(2021년 교비회계 기준)..
브릿지경제 2022.09.22 -
[교육뉴스]
4년제 중도탈락 역대 최다...서연고도 1,900여 명 관둬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에서 중도 탈락한 학생도 천9백여 명으로, 2020년보다 3백여 명 증가하면서 2007학년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비율로는 4년제 전체 중도탈락 비율이 4.9%, 서울대와 연고대 중도탈락 비율은 2.6%입니다. 종로학원은 중도탈락 비율이 높아진 것은..
YTN 2022.09.21 -
[교육뉴스]
수시, 소신 지원 확 늘고 의약계열 주춤… ‘정부 육성’ 반도체학과 껑충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 17일 마감됐다. 올해는 고3 수험생이 감소했으나 ‘N수생’이 크게 늘며 대부분 주요대에서 경쟁률이 상승했다. 반면 지방 소재 국립대의 경쟁률은 대부분 하락했으며 의약학 계열 경쟁률도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해 눈길을 끌..
서울신문 2022.09.21 -
[교육뉴스]
학과 통폐합 77%가 지방대서 발생
최근 3년간 학과 통폐합의 77%가 지방대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 급감으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대들이 구조조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일반대학 학과 통폐합 현황’에 따..
한국경제 2022.09.21 -
[교육뉴스]
대입 수시 경쟁률, 수도권 14.3대 1, 비수도권 5.7대 1
20일 입시업체 종로학원이 전국 4년제 대학 228곳 중 208곳의 수시모집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대학 경쟁률은 3년 연속 높아졌다. ▶2021학년도 12.91대 1 ▶2022학년도 13.95대 1 ▶2023학년도 14.33대 1이다. 반면 비수도권 대학은 ▶2021학년 5.67대..
중앙일보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