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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수용 비용만 17.7억원... 그래도 존치하면 안 된다?-이철우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앵커 사형제 존치냐 폐지냐 여부를 시급히 논의할 단계는 아니지만,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선 염두에 둬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게 학계 의견입니다. 사형제와 관련해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아봤습니다. 석대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출처 : 법률방송(https:/..
법률방송뉴스 2024.04.01 -
[인물동정]
“성층권까지 비행체 올려주는 이차전지 기술… 세계 최고 수준이죠”-이상영 화학생명공학과 교수
이차전지는 자동차, 중대형 드론, 로봇 등 다양한 곳에 쓰이고 있고, 앞으로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우주항공 등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은 점점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대전 유성구에 있는 유뱃(UBATT)은 이차전지의..
동아일보 2024.04.01 -
[인물동정]
항바이러스제 투여기준 완화하면 간암 발생 70% 늦춰-안상훈 세브란스의대 소화기내과 교수
만성 B형간염 환자들의 항바이러스제 투여기준을 조금 더 완화하면 상대적 간암 발생률을 70% 더 늦출 수 있으므로 보다 더 적극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안상훈 연세의대 소화기내과 교수는 29일 일본 교토 컨벤션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간학회(APASL, 3/2..
메디칼타임즈 2024.04.01 -
[인물동정]
“2000년 의대 정원 감축 ‘밀실 합의’가 오늘의 의료 대란 불렀다”-정형선 보건행정학 교수
정형선 교수는 2010년부터 줄기차게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해 온 보건학자다. 그는 2000년 의약분업에 저항하는 의사들을 달래려 의대 정원을 10% 감축한 밀실 합의가 의료 대란의 ‘원죄’가 됐다고 했다. “의대 증원 없이 필수 의료, 지방 의료 살리기..
조선일보 2024.04.01 -
[인물동정]
[목요 경제이슈] 김정식 교수, "신산업 경쟁력 제고 위해 R&D 예산 늘려야"
[앵커] 다음은 주요 경제 현안을 짚어보는 목요 경제 이슈 시간입니다. 연세대학교 김정식 명예교수님 연결합니다. 김정식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김정식 교수] 네 안녕하십니까? [앵커] 정부가 그제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 지침을 확정했습니다. 내년도 정..
BBS뉴스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