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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용인세브란스병원 지용우·김창환, 이원희 학술상 받았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안과 지용우 교수·김창환 강사가 '대한검안학회 제9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인 '이원희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원희 학술상은 검안 및 콘택트렌즈학회지에 우수한 논문을 발표해 학문적 발전에 공헌하고 ..
뉴시스 2024.10.07 -
[인물동정]
104세 김형석 교수 “60세 넘으면 정신건강이 장수의 뿌리”
“60세가 넘으면 신체 건강보다 정신 건강이 더 중요합니다. 정서적인 자기 성장이 건강의 가장 소중한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104세(1920년 4월생)인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헬시에이징학회 심포지엄에 참석해 ‘100년을..
서울경제 2024.10.07 -
[인물동정]
자랑스런 병원인상에 이학선 연세의료원 사무부처장 선정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와 메디라인엑티브코리아가 공동으로 제정한 자랑스러운 병원인상에 이학선 연세의료원 사무부처장이 선장됐다.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27일 메종 글래드 제주호텔에서 병원행정인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자랑..
메디칼업저버 2024.10.07 -
[인물동정]
눈앞에 날파리가 둥둥 날아다니는데…-최은영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
비문증(飛蚊症·날파리증)은 눈앞에 날파리나 실 모양의 검은 형체가 날아다니는 현상으로 나이 들면서 흔히 겪는 증상이다. 대부분의 안구를 채우고 있는 투명한 유리체가 노화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비문증 개수가 갑자기 ..
한국일보 2024.10.02 -
[인물동정]
“자녀가 영어 잘하길 원한다면 천천히, 즐겁게, 많이 읽혀라”-고광윤 영어영문학과 교수
고광윤 연세대 영문과 교수는 영어를 잘하는 방법으로 ‘영어책 읽기’를 강조한다. 사교육의 도움 없이 영어책 읽기만으로 4남매를 영어 영재로 키운 그의 경험에서 비롯됐다. 그는 “단어를 외우고 문형을 반복 연습하게 하는 방식은 아이들을 힘들게 할 뿐 정작 유..
한겨레 2024.10.02
언론 속 연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