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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흉통 20~30분 지속되면 ‘심근경색’, 재빨리 병원 찾아야-조성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건강 Tip] 조성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대표적인 심혈관 질환인 심근경색은 여전히 무서운 병이다. 치료를 받아도 환자의 30~40%가 목숨을 잃기 때문이다. 치료 후 심장 기능이 영구적으로 손상되고, 저산소성 뇌 손상이 발생..
한국일보 2024.05.20 -
[인물동정]
세계 제약사들이 찾는 조병철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
수백조원 시장에서 점유율은 0%. 이는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국내 제약사들이 기록해온 초라한 성적표다. 여러 제약사들이 항암제 개발에 나섰지만 하나같이 출시에는 실패했던 것이다. 2021년 우리나라 항암제 신약 개발에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유한양행이 ‘..
주간조선 2024.05.20 -
[인물동정]
“아들 앞길 막을라” 이 병 때문에 엄마 적금까지 깼다-주민경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선생님, 항체주사 맞아볼게요. 제 아들이라서가 하는 말이 아니라 누구보다 재능 있고 꿈도 많은 아이거든요. 부모로서 할 수 있는 한 밀어줘야지 않겠습니까.” 2022년 5월 서경자(가명) 씨가 아들과 함께 세브란스병원 신경과를 찾았다. 서씨에게는 10년 넘게 편두..
서울경제 2024.05.20 -
[인물동정]
[조하현 연세대교수 칼럼] 美 스위프트노믹스와 韓 K팝의 미래
리오넬 메시, 마이클 조던, 톰 크루즈, 마이클 잭슨, BTS, 테일러 스위프트. 모두가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아는 슈퍼스타다. 그들은 체육 혹은 예술 분야의 독점적인 재능과 매스컴의 발달 덕분에 국경을 넘는 전 세계적인 명예와 부를 가질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최..
주간한국 2024.05.20 -
[인물동정]
“건축은 공공재…質이 담보되는 제도로 전환돼야”-최문규 건축공학과 교수
“문 앞에서 머뭇거리지 않고 마음 편하게 들어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건물을 만들고 싶다.” 오는 6월 10일 <대한경제> 주최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도시와 공간 포럼(City and Space Forum·CSF) 2024’에서 기조 강연자와 대담을 맡은 최문규..
대한경제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