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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형은 MVP, 동생은 평균 26.6점...허웅-허훈, 링거 투혼으로 만든'역대급 형제대결'-스포츠레저학과 동문
형은 MVP를 차지했고, 동생은 평균 26.6점을 몰아쳤다. 허웅(31, 부산 KCC)과 허훈(29, 수원 KT)이 마지막까지 역대급 형제대결을 썼다. 부산 KCC는 5일 오후 6시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5차전에서 수원 KT를 8..
조선일보 2024.05.07 -
[인물동정]
'젊은 로봇 공학자' (69) 연세대 현재상 교수
젊은 로봇 공학자(Young Robot Engineer)' 코너는 한국로봇학회와 로봇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시리즈물로 미래 한국 로봇산업을 이끌어 갈 젊은 로봇 공학자를 발굴해 소개하는데 있다. 69번째 인터뷰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현재상 교수다. 현 교수는 1988년생으로 ..
로봇신문 2024.05.03 -
[인물동정]
“30년 만에 후원회원 세계 1위로… 아동친화 문화 조성 힘쓸 것”-정갑영 명예특임교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설립된 지 올해로 30년이 됐다. 유니세프는 1950년 6·25전쟁 당시 긴급구호 물자를 지원한 이후 43년간 한국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왔다. 농촌 영양개선 사업, 모자보건 및 질병퇴치 사업, 심지어 교사 훈련과 교과과정 현대화에도 역할을 했..
국민일보 2024.05.03 -
[인물동정]
싸이토젠, 日 NCCHE 세미나서 연세대 박현우 교수와 공동연구진행 결과 발표
CTC(순환종양세포)기반의 정밀의료 전문기업 싸이토젠은 일본 국립 암센터 동부병원인 NCCHE (National Cancer Center Hospital East)에서 진행된 ‘NCC International Research Promotion Seminar’에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박현우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매일경제 2024.05.02 -
[인물동정]
연세의대 장성인 “2000명 증원, 사회에 미치는 영향 연구 없어”
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의대 정원 규모 '2000명’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증원 규모가 사회에 미칠 영향에 연구도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의대 정원 증원이 사회적으로 큰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
의약뉴스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