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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과기정통부 장관상 - 황성주 연세대 교수
황성주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나노소재 합성과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저장 소재 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황 교수는 지난 20년 동안 다양한 무기 나노물질의 합성법을 제시했으며, 2차원 나노시트와 나노혼성체 등..
전자신문 2021.07.08 -
[인물동정]
휴일 700명대 확진…하반기 접종 본격화-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 감소에도 어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711명 발생했습니다.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수도권은 백신 접종자의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이 강화됐는데요. 한편, 오늘부턴 하반기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50세 미만 1차 접종..
연합뉴스TV 2021.07.06 -
[인물동정]
아스트로젠ㆍ씨케이리제온, 공동 연구 위한 MOU 체결-최강열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난치성 신경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인 아스트로젠과 윈트신호전달계를 활용한 조직재생 플랫폼으로 신약 개발하는 씨케이리제온(구 씨케이바이오텍)은 지난 2일 연구, 임상, 개발 전략 전반에 걸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메디컬투데이 2021.07.06 -
[인물동정]
“췌장암 정복은 불가능…‘위험군’과 ‘조기암’에 더 집중해야”-송시영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올해 발표된 국가암정보센터 자료를 보면 신규 췌장암 환자는 1999년 2603명에서 2018년 7611명으로 늘어났고, 사망자도 6306명으로 집계됐다. 췌장암이 증가한 이유는 단순히 인간 수명이 늘어났기 때문만은 아니다. 올해 3월 미국은 1975년부터 2016년까지 암 등록 자..
시사저널 2021.07.06 -
[인물동정]
"위암 로봇 수술해도 개복·복강경보다 5년 생존율 높아"-김형일 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위암은 국내 암 발생률 1위 암이다(2018년 기준). 외과 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암이기도 하다. 수술이 많은 이유는 내시경적 절제가 극히 초기 위암에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위암 수술로는 개복, 복강경, 로봇 수술 등이 있다. ‘위암 로봇 수술 전문가’ 김형일 세브란..
한국일보 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