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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입원환자 식대수가, 인력 추가 가산 무의미"
입원환자 식대 수가 개편 이후에도 요양기관 영양사 및 조리사 업무 비중이 크게 바뀌지 않아 별도 수가 발굴이 사실상 무의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입원환자 식대 수가개편 효과 분석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
데일리메디 2021.10.14 -
[주요기사]
지방간 있으면 10년 후 심혈관 질환 위험 3배
건강 검진에서 지방간이 있다고 나오면, 많은 이가 별 증상이 없기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 하지만 지방간이 있을 경우 향후 10년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이 3배가량 더 높다는 한국인 대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을 심혈관 질환 발생 주의보..
조선일보 2021.10.14 -
[주요기사]
잠은 포기해도 농구는 포기 못하는 그녀들, HYPERTENSION
남다른 텐션을 자랑하는 이들이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농구에 미친 텐션이다. 국내 유일의 의과대학 여자농구팀인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여자농구팀 HYPERTENSION(하이퍼텐션)이 주인공이다. 일단 팀명부터 남다르다. 하이퍼텐션(이하 하텐). 언뜻 들으면 N사의 농구..
루키 2021.10.14 -
[주요기사]
박정희에 팽당하고 사라진 김형욱···DJ측과 접촉했었다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은 미국에 망명 중이던 김형욱이 1977년 한민통 4차 회의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보낸 전보와 당시 한민통 사무총장이던 이근팔이 김형욱에게 보낸 자필 서한 등 사료 6점을 13일 최초로 공개했다. 김형욱이 한민통의 ‘반(反)유신’ 목표에 합의..
경향신문 2021.10.14 -
[주요기사]
연세대, 연구실적·대학평판도 '쑥'…36계단 올라 역대 최고순위
연세대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2 THE 세계 대학 순위(THE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151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87위에서 36계단 뛰어오른 것으로, 대다수 국내 주요 대학의 ..
매일경제 202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