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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연세대학교는 양동안 교수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2016.11.15
신촌 홍보팀

 

지난 11월 14일 브레이크뉴스가 ‘양동안 교수 박근혜 대통령 하야 반대논리 전파 중’ 관련 내용을 보도하면서 양동안 교수의 소속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라고 잘못 표기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양동안 교수는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로 연세대학교와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브레이크뉴스 역시 해당 기사에서 관련 내용을 정정했습니다. 잘못된 기사의 여파로 인해 현재 포털 사이트 블로그, SNS 등 온라인상에서 양동안 교수의 소속이 연세대학교라고 전파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 번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