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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차기 정부, 고등교육세 신설해야"...대학생 1인당 평균 교육비 OECD 수준으로 늘려야
대학이 20대 대통령 후보에게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고등교육세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차기정부가 국가 발전을 위해 대학생 1인당 평균 교육비를 OECD 수준으로 늘리는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6일 정기총회를 개최, ..
전자신문 2022.01.27 -
[교육뉴스]
대학 총장들 "특별법·고등교육세 신설로 안정적 대학재정 확보"
대학 총장들이 국내 대학들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위해 '고등교육재정지원특별법' 제정과 '고등교육세' 신설을 제안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6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전국 129개 4년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2022년도 사..
연합뉴스 2022.01.27 -
[교육뉴스]
대교협 신임회장에 홍원화 경북대 총장…대교협 '고등교육세' 신설 요구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이 4년제대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제26대 회장에 선출됐다. 대교협은 26일 2022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정진택 고려대 총장과 이호영 창원대 총장,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이 선출됐다. 홍 신임회장..
중앙일보 2022.01.27 -
[교육뉴스]
교수노조 생기는 대학, 교수 정년보장 없애는 대학 - 김도연 객원논설위원·서울대 명예교수
금년 초, 서울대에서는 교수노동조합과 총장이 처음으로 단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교수노조는 매년 총장과 임금을 협상하고 신규 임용이나 승진 인사(人事) 등 제반 대학경영에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2018년 헌법재판소 판결 이후 여러 대학에..
동아일보 2022.01.27 -
[교육뉴스]
이과생 교차지원 핫이슈로…"복수전공·전과, 꼼꼼히 따져봐야"
올해 수능이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지면서 이과생들의 인문사회계열로 진학하는 '교차지원'이 대입 전략의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수학·과학에서 선택과목을 고른 이과생들이 문과생에 비해 경쟁에서 유리해지면서 이과생이 교차지원을 통해 원하는 대학 인문사회계열에..
매일경제 202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