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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소화불량 오래 되면 위암 될까?-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상길 교수
속이 더부룩하다’ ‘체한 것 같다’며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소화불량은 건강한 사람이라도 흔하게 경험하는 증상. 소화불량은 왜 생길까? 혹시 암은 아닐까?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상길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소화불량, 병 없이 증상만 있는 ..
헬스조선 2022.07.11 -
[인물동정]
아침에 침 세번 뱉어보세요, 당신의 우울증 알수 있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석정호 교수팀
국내 연구진이 우울증 및 자살과 관련한 생물학적·심리적·사회적 요인의 종합 평가를 위한 심리 평가도구를 개발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회복 탄력성 등 지표를 활용한 고위험 우울증 상관 분석이 가능해져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중앙일보 2022.07.11 -
[인물동정]
시각과 촉각을 통한 최적의 로봇 수술로 삶의 질을 높인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과 최영득 교수
세브란스병원은 2005년 로봇 수술을 도입한 이래 33,000례 이상의 수술을 진행하며 국내에서 로봇 수술이 가능한 병원 중 단연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특히 세브란스병원은 비뇨기계 암 수술의 대부분에 로봇을 적용하고 있는데, 단일기관으로는 가장 많은 수술..
퍼블릭뉴스 2022.07.11 -
[인물동정]
조지 워싱턴도 인삼 재배했다고? 서구서 잊혀진 인삼의 역사 복원-설혜심 연세대 사학과 교수
설혜심 연세대 사학과 교수(57·사진)가 2020년 내놓은 ‘인삼의 세계사’(휴머니스트)가 8일 영국 라우틀리지 출판사를 통해 번역 출간돼 세계에 소개된다. 1836년 창립된 라우틀리지는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장 폴 사르트르, 버트런드 러셀 등 최고 지성의 책을 펴낸..
동아일보 2022.07.11 -
[인물동정]
고위험 우울증, 입속 침으로 예측한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석정호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
입 속 침(타액)과 같은 생물학적 요인으로 우울증 및 자살 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도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학대, 따돌림, 가정폭력과 같이 어린 시절에 겪은 트라우마 등 심리·사회적 요인과 회복탄력성 등의 지표를 통해 고위험 우울증과 상관관계를 분석..
서울경제 202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