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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난청 증상 뚝, 귀 모양 그대로…강남세브란스병원 수술 성공
국내 의료진이 고도난청을 앓고 있는 만성 중이염 환자를 대상으로 단 한 번의 인공와우 수술을 시행해 귀 외형을 그대로 유지하며 난청을 개선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외이도(귓구멍) 제거 않는 수술이 가능해 환자들의 만족도는 높아지고 불편함은 해소됐다. 연세대 강..
뉴스1 2021.06.28 -
[주요기사]
65년만의 첫 ‘비대면 고연전’… 응원전·기차놀이는 못 해
국내 주요 사립대인 고려대·연세대 간 교류전 ‘고연전(연고전)’이 65년 역사상 첫 ‘비대면 대회’로 치러진다. 작년에는 코로나 사태로 취소됐지만 올해는 ‘비대면’으로라도 전통을 잇기로 한 것이다. 25일 올해 행사를 주관하는 연세대에 따르면, ’2021 정기 고..
조선일보 2021.06.28 -
[주요기사]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에 독립운동가 故김필순 선생
연세대 총동문회(회장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는 세브란스 1회 졸업 의사이자 독립운동가인 고 김필순(사진) 선생을 올해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자로 24일 선정했다. 총동문회는 김봉옥 전 근로복지공단대구병원 원장,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 이찬희 전..
문화일보 2021.06.28 -
[주요기사]
세브란스병원, 소아신속대응팀 ‘SaveKids’ 출범
세브란스병원이 소아 환자 대상 소아신속대응팀 ‘SaveKids’ 운영으로 환자 안전 강화에 나섰다. 세브란스병원 소아신속대응팀 ‘SaveKids’는 어린이병원 4층에 운영 공간을 마련하고 지난 22일 출범식을 가졌다. ‘SaveKids’는 어린이를 지키는 것이 미래를 지키는 ..
헬스조선 2021.06.25 -
[주요기사]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왜 로슈진단 통합자동화솔루션을 택했나? - 김정호 용인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용인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708병상 규모로 2020년 3월에 개원했다. 디지털 혁신 병원을 추구해 환자의 편의와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들을 구현했다. 그 중 하나로 진단검사의학과에서는 통합자동화솔..
의학신문 202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