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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지방간 지표로 향후 10년 심혈관계 질환 발생 가능성 예측
지방간 지표(Fatty liver index·FLI)로 향후 10년 사이 심혈관계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교적 간단한 방식이라 진료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용제 교수와 연세대 원주세브란..
중앙일보 2021.10.08 -
[주요기사]
‘바이러스 95% 억제’ 항코로나 마스크 제조 기술 개발
국내 연구팀이 항코로나 바이러스 마스크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영남대와 연세대의 공동 연구 결과다. 이 기술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성분(GRAS·그라스)을 활용해 실제 마스크 제조공정에 적용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영남대 연구팀은 그라스 물질 중..
세계일보 2021.10.08 -
[주요기사]
연세의료원-베라버스 협약…난치암 대사조절 치료제 개발
연세의료원은 6일 신약 개발업체인 베라버스와 차세대 난치암 대사조절 항암제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베라버스는 대사조절 항암제를 연구해온 정재호 연세대 의대 교수가 창업한 바이오 스타트업으로, 표준 치료로 듣지 않는 난치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한국경제 2021.10.07 -
[주요기사]
서승환 총장, 연세의대 신축 본교 부지 사용 불가
연세의대 교평은 5일 의대 교수들에게 공지문을 통해 지난 10여 년간 세브란스의 숙원 사업이던 연세의대 신축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의대 교평은 “지난 9월 29일 의료원 발전 특별위원회 회의 결과 의과대학 행정 합리화 명분으로 본교와 의료원의 상생..
후생신보 2021.10.07 -
[주요기사]
‘올해 첫 논술고사’ 연대 논술 어떻게 나왔나.. 인문/자연 모두 체감난이도 높아
2일 올해 대입 논술고사의 스타트를 끊은 연세대의 논술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문/자연 모두 체감 난이도가 높게 출제됐다는 분석이다. 김명찬 종로학원 평가연구소장은 “수학 논술은 계산 위주에서 증명 위주로 변해 체감 난이도가 상승했고, 과학은 과..
베리타스알파 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