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학 총장은 3월 25일 오후 3시 30분 총장실에서 ㈜윌앤비전 이화택 대표이사(법 73)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화택 동문은 이날 소정의 국제모의법정건축과 윤동주 기념사업 기금을 약정했다.
김용학 총장은 “최고 수준의 법조인 양성과 윤동주 기념사업을 추진하는데 귀중히 쓰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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