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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2019. 3. 22.]연세대 체육특기자전형 보도 관련 2019.03.22



정 정 요 청 자 료

배포 시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배포 : 연세대학교 홍보팀 02)2123-2076

담당 부서 : 연세대학교 입학처



연세대 체육특기자전형 보도 관련



언론사명

이데일리, 세계일보

보도일자

2018.3.22.(금)

기사제목

이데일리 27면 <교육부, 연세대 체대 입시비리 정황 확인>

세계일보 9면 <전명규 ‘스포츠 미투’ 피해자 합의 종용했다>

주요 보도내용 및 정정 요청 사항

연세대학교는 이데일리, 세계일보의 연세대 체육특기자전형 보도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되었기에 아래와 같이 정정 요청하였습니다.

(보도원문)

이데일리 “체육특기자전형 평가점수 조작”

세계일보 “연세대 아이스하키 특기자 입시 평가 기준·점수 조작도 드러나”


(정정 요청 사항)

연세대학교에서는 교육부 감사에 성실히 응했으며, 교육부 감사 결과 특정 지원자를 합격시키기 위한 점수 ‘조작’이 사실로 확인된 바 없습니다. 평가위원이 채점 기간 중 여러 차례 채점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점수를 수정했다는 사실 자체가 점수 ‘조작’은 아닙니다. ‘조작’은 거짓으로 일을 꾸며낸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자칫 사실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에 정정 보도를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