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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순혈주의' 서울대 이공계 교수 75%가 모교 출신
서울대 이공계열 교수 4명 중 3명은 모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교 출신을 선호하는 순혈주의에 대한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타교 출신 교수 비중이 점진적으로 늘고 있지만 학문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임용 문화를 보다 과감하게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다. 연구..
서울경제 2022.02.25 -
[교육뉴스]
“올해도 비대면인데”…개강 앞둔 대학가 이슈 된 ‘등록금 반환’
오는 3월 개강을 앞두고 대학가가 등록금 반환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대학들은 지난해 비대면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에게 코로나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에도 일부에서 장학금 지급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수강 인원에 따라 대면·비대면 여부가 달라..
헤럴드경제 2022.02.25 -
[교육뉴스]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한국 단독 선정-참여기관(대학)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세계보건기구(WHO)는 23일 우리나라를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이하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선정 행사에서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권덕철..
서울경제 2022.02.24 -
[교육뉴스]
오미크론 폭증에...성균관대 "개강 후 2주간 비대면 수업"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대면 개강’을 앞둔 대학생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대학이 개강 이후 첫 2주간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23일 성균관대학교는 올 1학기 개강 이후 2주간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
중앙일보 2022.02.24 -
[교육뉴스]
대학-연구기관 협력 30년,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
세라믹 연료전지를 연구하는 필자가 공동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한 기관 가운데 하나가 독일 율리히연구소다. 이 연구소는 거대 국가 어젠다를 연구하는 헬름홀츠연구회 산하 19개 연구기관 가운데 하나로, 뇌과학·정보기술·에너지·환경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종합연..
전자신문 202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