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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총회의 아름다운 기부, 기독대학 원동력 될것"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신정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단 산하 기독교대학들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지난 14일 총회 임원들은 연세대학교(총장:서승환), 서울여자대학교(총장:승현우), 숭실대학교(총장:장범식), 한남대학교(총장:이광..
한국기독공보 2021.04.16 -
[교육뉴스]
유은혜 “자가검사키트, 학교에 우선 적용? 시기상조”
검사자가 직접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자가검사키트’를 학교 현장에 우선 적용하는 방안과 관련해 15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학교에 방역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
경향신문 2021.04.16 -
[교육뉴스]
대학에 '설계전공트랙' 신설···시스템반도체도 1위 노린다
정부는 ‘K반도체 벨트 전략’을 통해 시스템 반도체 등 전반적인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 양성에도 팔을 걷어붙일 방침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정부가 ‘000명 충원’과 같은 숫자에 집착하지 말고 산업계와 함께하는 인력 양성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
서울경제 2021.04.16 -
[교육뉴스]
변협 “변시 합격 1200명內 감원”… 로스쿨 “밥그릇 챙기기” 반발
21일 제10회 변호사 시험(변시) 합격자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합격자 정원을 1200명 이하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로스쿨생들이 “변호사 단체의 밥그릇 챙기기다. 1800명 이상은 돼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
동아일보 2021.04.16 -
[교육뉴스]
'빅3+인공지능' 혁신인재 7만명…대학 정원·전공규제 풀어 육성
정부가 2025년까지 미래차, 바이오헬스, 인공지능(AI) 등 4대 신산업 분야 인재를 7만명 양성한다. 정부는 대학·학과 간 장벽을 낮춰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기술 분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대학 간 첨단 분야 공동 학과 개설을 허용하는 등 ..
매일경제 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