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과 박태선 교수가 이끄는 우리 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보타닉센스
‘한중 관계의 현황과 전망: 향후 한중 관계의 안정적 발전에 대한 도전과 해결 방안’을 주제로
부총장단 및 교무위원 등 50여 명 참석, 성황리에 진행
단과대학 최우수논문상 18편, 학과 우수논문상 31편, 장려상 71편 선정
우리 대학교가 육성하는 우수 기업, 신용보증기금을 통한 안정적 성장 기반 마련
2013년 국내 대학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10주년 맞아, 31개국 900여 명의 해외 대학 학생 참여, 역대 최대 인원 경신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
다른 치과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들과 치의학 발전의 방향 논의
세계 각국의 간호문화 교류와 협력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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