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개원 후 37년의 진료 마무리
의료진 파견 및 중증 환자 치료 및 국민안심병원 지정
환자 안전과 편의 최우선한 ‘디지털 혁신병원’
국가 정책의 맥을 같이하는 교원 창업 증가 및 투자 지원 강화
국가적 재난에 한층 강화된 대응 방침으로 예방 철저
호흡이 편해진 레샨, 한국에서 받은 사랑으로 나눔 실천을 꿈꾸다
국내 부정맥 치료와 연구를 선도하는 세브란스병원
한국 주도 ‘의료영상 기반 의료 3D 프린팅’에 관한 국제 표준 제정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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