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총연합회가 난치병 환아 돕기 자선 골프대회 상금을 소아암 환자의 치료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부했다.
의과대학은 지난 5월 18일 은명대강당에서 ‘신경과학: 최후 개척지에 대한 탐색’을 주제로 에비슨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장혈관병원과 (사)심혈관연구원이 지난달 27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Yonsei Stem Cell...
치과대학과 치과대학병원이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은평·마포·서대문 노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었다.
의과대학은 지난 9일 종합관 337호에서 제22회 연세의학대상 학술부문 수상자인 한광협 교수(내과학)의 업적발표회를 진행했다.
암병원이 외과 입원전담전문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급성기 외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암병원은 지난 19일 암병원 서암강당에서 세계적 석학이자 연세대 특별자문위원인 홍완기 박사(의대 67년졸, MD 앤더슨 암센터)를 초청해...
의대 재활의학교실과 연세재활의학동문회가 지난 7일 재활병원 3층 강당과 1층 로비에서 고 신정순 명예교수의 흉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치대 정의원, 이중석 교수(치주과학)가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에서 의료기기 임상연구 과제를 수주해 18여 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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