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원이 교내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기획실 책임운영기관 관리위원회(위원장 박진배 행정대외부총장)는 지난 8월 26일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자체평가위원회(위원장 김영세 기획실장)의 책임운영기관 모니터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한편 대학출판문화원은 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강남세브란스 척추병원은 지난달 29일 병원 3층 대강당 및 중강당에서 개원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강남세브란스 척추병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내외 척추 질환 전문가들과 최신 치료에 대한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학과는 지난 9월 5일 의과대학 243호 강의실에서 2015년 1학기 우수학술상 시상식을 갖고 석사과정 김경환 원생(방사선종양학)과 박사과정 김혜련 원생(내과학)에게 최우수상을 시상했다.
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최근 비임상시험분야 전문 컨설팅 연구소 A2컨설팅연구소(소장 이영현)와 신약개발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조병철·김혜련 교수팀이 글로벌 제약회사 노바티스와 연구 협약을 맺고 ALK유전자 돌연변이 폐암 환자를 위한 표적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제10회 에비슨 의생명 심포지엄이 ‘암 면역치료(Cancer Immunotherapy)’를 주제로 지난 8월 21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1층 유일한 홀에서 열렸다.
의과대학 심혈관제품 유효성 평가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T2B 기반구축 사업’의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7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정남식 의료원장이 지난 8월 27일 서초구 양재동 온누리교회 횃불선교센터 사랑성전에서 열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졸업식에서 명예 인문학박사(Doctor of Humanities) 학위를 받았다.
세브란스병원이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평가에서 9년 연속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표준협회는 매년 국내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웰빙 정도를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성 등의 5개 평가 분야를 종합한 웰빙기능 만족도를 측정해 KS-WCI 순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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