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으로 본 인간의 조건 (Ⅲ) 시스템생물학과 김응빈 교수 전통적으로 생물을 크게 세 가지, 즉 동물과 식물, 미생물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혹자는 왜 미생물만 세 글자냐고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11월호에 게재 시냅스 (synapse)는 뇌의 기능을 수행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단위로서 두 개의 서로 다른 신
“사회과학대학은 융합연구와 융합교육의 산실입니다” 사회과학대학 한정호 학장 사회과학대학만의 특징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학문 간의 융합연구와 융합교육이 가장 잘 이루어
연세 국제화의 첨병, 한국어학당 한국어학당은 1959년에 국내 최초로 한국어를 교육하기 위해 설립된 연세대학교 부속교육기관이다. 초창기 학생 56명으로 시작하여 2014년 가을학기
법학전문대학원은 11월 11일, 김진태 검찰총장을 초청하여 ‘바람직한 법조인의 길’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김 검찰총장은 미래에 법조인이 될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학배 교수, ‘Something Invisible’을 주제로 경영대학이 주최한 2014년 10월 제 21회 YSB A/S 특강은 이학배 교수(응용통계학)가 강연을 펼쳤다. 통계학
제54회 연세신학 공개강좌가 10월 28일(화) 오후 4시에 신학관 예배실에서 열렸다. 연세신학 공개강좌는 세계 신학의 흐름과 방향을 살펴보고, 연세신학의 방향을 공감하는 자리다.
유럽국제교육자회의(European Association for International Education)은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전 세계 고등교육기관의 국제화 촉진 및 활성화를 위
한국소비자학회(공동회장 고애란 연세대 교수·이진용 중앙대 교수)는 10월31일(금) 연세대학교 새천년관에서 2014년 한국소비자학회 소비자대상 시상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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