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통찰의 소중함 정현종 교수(국어국문학전공)는 30여년간 써온 글들 중에서 정수를 가려 뽑아 산문집「날아라 버스야」(백년글사랑)를 펴냈다. 산문이라고 부르기에
고창호 선생(이과대학)은 최근 방사선안전관리와 안전문화 창달에 정진하여 원자력안전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병수 처장(법인사무처)은 사립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월 7일 국민교육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장욱 교수(철학전공)은 2월 8일 한국가톨릭철학회 제5회 학술심포지움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 열린 총회에서 임기2년의 회장으로 유임됐다.
이종수 교수(행정학과)는 2월 21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총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혁래 교수(국제학대학원)는 2003년판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 김 교수는 2003년 안식년을 맞아 플브라이트 재단의 지원을 받아 The Making of Civil Societ
『연세소식』은 연세가 걸어온 118년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자, 제364호부터 「이달의 연세 역사」코너를 신설했습니다. 1886. 3. 제중원에 의학부 신설, 경쟁시험으로 학생 1
교문 옆에 '연희궁터·서잠실터' 표석이 설치됐다. 연희궁은 조선 초기에 지은 이궁(離宮)의 하나이다. 1420년 세종이 부왕인 태종을 위해 고쳐지었으며, 세종 자신도 1426년에
생활환경대학원 외식산업고위자과정 총동창회는 2월 17일 삼성관 최이순홀에서 200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7대 회장에 김세환 동문(제11기)을 선출하고, 오진권 전임회장에게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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