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천문 분야 기틀 세워 고 이원철 박사가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돼 그 업적과 발자취가 항구적으로 전시된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의 주도로 조성되는 ‘과학기술인
경제대학원 최고기업경제인과정 총동창회 이상원 회장(㈜신원에스앤티 대표), 총동창회 강찬식 사무국장((주)여행신화 대표), 최고기업경제인 과정 21기 황운일 회장((주)코리아저널 대
김우식 총장은 중앙도서관에 자료를 기증한 박한규 교수(전기전자공학전공)와 이석호 명예교수(중어중문학전공)에게 1월 7일 총장실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한규 교수는 그동안 연구와
경제연구소(소장 윤건영)는 학술강좌연구기금으로 5천만원을 기탁한 고 이순탁 교수의 가족들에게 1월 10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순탁 교수는 1923년부터 1950년까지 우리대학교에
「제37회 교직원 수양회」가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한국의 선진화와 연세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캠퍼스, 원주캠퍼스,
연희대학원 제1회 학위증서 등 귀한 사료 가득 1월 9일 안세희 전총장은 학교사 관련 사료들을 모두 3상자에 담아 연세기록보존소에 기증했다. 그 중에는 연희대학교 제2회 졸업증서와
입학관리처(처장 김용학)는 1월 9일과 16일 2003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계열별 수능평균점수는 인문계열 367.55, 사회계열 375.79, 공학계열
우리대학교는 1월 2일 오전 10시 백주년기념관에서 교직원 새해인사 행사를 가졌다. 김우식 총장은 인사말에서 "연세의 변화와 발전은 모두 여러분의 노력과 도움 덕"이라고 치하하고,
연세를 '통치학의 메카'로 발전시킬 터 우리대학교는 재단법인 아태평화재단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을 포함한 모든 재산과 자료를 기증받기로 결정했다. 기증 받은 건물은 '김대중 도서관(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