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 맥을 더듬는 연구의 일환으로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교잘 뿐 만 아니라 연희전문학교 교장을 18년간 겸직하고 76세의 나이로 한국에서 돌아갔던 O.R.Avision박사의 전기가
지난 한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임신년 한 해에도 하시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직영 서점 [슬기샘] 에서는 선샌님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협조
지난 3월 2일 백주년 기념관에서 직원정년퇴임식이 거행되었다. 김원쟁 교목의 사회로 이의용, 김철수, 노상숙, 윤영헌, 최근경선생 등 정년퇴직자 5명과 김찬국 부총장 등 약 100
연세대학교동문회 연세직장직원지회의 창립총회가 지난 3일 오후 6시, 성산회관에서 있었다. 7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오영환 기획과장(59년 행정입학)과 이충일 용도
지난 3월 2일 '92학년도 신입생 입학실이 이계준 교목실장의 사회로 노천극장에서 거행되었다. 애국가 및 기도, 특별음악에 이어 박영식 총장은 "신입생에세 주는 글"에서 "주어진
빙구부, 동계체전서 우승 전국 동계 체전에 참가한 우리대학교의 빙구부가 지난 2월 28일 광운대와의 결승전에서 6:3으로 승리함으서 우승을 차지했다. 럭비부, 국제대학선수권대회 우
지난 2월 26일 현대그룹에서 30억원의 기금을 기탁한데 이어 2월 29일에는 한국화약그룹에서 5억원을, 3월 5일에는 한국이동통신에서 7억 3천만원을 시설 밀 실험실습 기자재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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