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길 교수(행정학과)가 2월 5일에 '대통령학'(박영사·만8천원)을 펴냈다. '청와대가 잘돼야 나라가 산다'라는 부재를 단 본서에서 저자는 우리나라와 선진 5개국 대통령·총리의
박진근 교수(경제학과)가 환율 문제만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 '환율경제학'(박영사·2만3천원)을 펴냈다. 저자는 본서에서 환율의 주요 결정요인들을 규명하고, 환율을 예측하는 기존 이
지난 수십년간 우리나라 토착화신학에 매달려온 김광식 신과대학장(신학과)이 10월 30일 '조직신학Ⅳ'(대한기독교서회 간)를 펴냈다. 이미 출간된 세 권의 조직신학서에서 기본적 주제
국학연구원(원장 송복)은 동방학지 제 97집을 펴냈다. 여기에는 현재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저자 7명의 논문이 실렸다. '신라 통일기의 왕실 직할지와 군현제'등 국사학, '유
작가이자 직업평론가로 알려진 김농주 씨(취업정보실 주임)가 취업지침서 『지구촌에 가면 자리가 많다』를 펴냈다. 취업 관련 서적을 이미 여러 권 펴냈던 저자는 이 책에서 외국인 회사
김명복 교수(문리대 영어영문학과)는 8월 11일 '예술과 문학'(도서출판 현상과 인식)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문학과 예술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인 고딕, 르네상스, 매너리즘
이성호 교수(교육학과)는 지난 94년에 출간하여 60만부 판매한 교육에세이'지금 당신의 자녀가 흔들리고 있다'(문이당)를 9월 29일 일본 동경서적에서 번역 출간하였다. 한국서적을
우리대학교 출판부에서는 8월 30일 홍세원 교수(교회음악과)가 번역한 해설음악사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J. Wechsberg의 Story of Music을 번역한 것으로, 작곡가
출판부는 제16차 세계정치학회 총회가 개최되는 롯데호텔에서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캠브리지대학 출판부, 옥스퍼드대학 출판부 등과 함께 도서전시회를 열었다. 출판부에서 발간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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