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선교센터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2주 동안을 「2001 연세의료선교주간」으로 선포하고, 세브란스 기독인의 밤, 의료선교세미나, 찬양경연대회, 채플 등 다양한 행사를
「제1회 연세치의학 학술대회」가 11월 17일 치과대학 및 치과대학병원에서 개최된다. 국제 치의학의 발전 흐름을 살펴보고 임상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스포츠
의료원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고객 응대 서비스매뉴얼을 11월 1일 발간했다. 이 서비스매뉴얼은 20여 개 부서의 실무자들이 모여 5월부터 제작한 것으로, 외래·입원·응급진료센
의과대학 김덕원 교수와 조상래 교수는 11월 7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국립마산결핵병원과 2년 동안의 공동연구를 통해 객담검사법 과정을 자동화한 「결핵균 자동염색기」를 개발했다고
올 1학기에 1백58건, 97억1천만 원 수혜 2001학년도 1학기 의과대학, 치과대학, 간호대학, 보건대학원 교수들의 연구비 수혜액이 모두 158건으로 규모로는 97억1천만
심장혈관병원이 10월 6일 백주년기념관에서 「제4회 연세 심장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국민고혈압사업단의 후원을 받아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고혈압, 동백경화성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법
의료원 원목실에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로 「2001학년도 하반기 직원수양회」를 개최했다. 1백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양재모 명예교수(의과대학)는 10월 20일 자서전 「사랑의 빚만 지고」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 자리에서 새 세브란스병원 신축기금 3천만 원을 기증했다. 안국동에 있는 윤보선 전 대통
고혈압의 국가관리를 주관할 국민고혈압관리사업단이 10월 11일 오전 11시 의료원에서 현판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우식 총장과 국민고혈압사업단장인 강진경 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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