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연세는 단풍만큼이나 다양함이 살아 숨쉰다. 연고전의 여운을 간직한 채 이제는 학업에 더욱 충실해야 할 때다. 그러나 학업만 챙긴다면 진정한 연세인이 아니다. 다양한 문화를 즐길 줄 아는 연세, 10월의 SNS키워드는 ‘중간고사’, ‘예비 연세인’, ‘캠퍼스와 예술’이다.
단풍이 점점 더 깊어져 가는 이번 달 SNS 키워드는 ‘응원 현수막’, ‘2016 연세 영상’, ‘Library Week’다.
유난히 더웠던 2016년 여름방학, 그러나 뜨거운 날씨도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연세인들의 다짐을 막을 수는 없었다. 해외로, 우리나라 곳곳으로, 집구석으로, 혹은 아름다운 캠퍼스로 여행을 떠난 연세인들의 방학 키워드는 ‘수강신청’, ‘피서는 학교에서’, ‘손연재 선수’였다.
지금 SNS에서는
1년 중 가장 생동감이 넘치는 5월, 계절의 여왕답게 아름다운 날씨와 다양한 행사로 가득찬 우리 학교의 5월에 학생들은 어떤 소식에 열광했을까? 어느 때보다 푸르고 설레는 5월의 키워드는 ‘연세 131주년’, ‘스승의 날’, ‘아카라카’다.
꽃피는 4월, 각양각색의 꽃들이 만발한 교정에는 따뜻하고 파란 하늘의 봄이 우리를 맞이해주고, 벚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3월, 설렘 가득하고 싱그러운 캠퍼스의 봄이 다시 찾아 왔다. 다채롭고 산뜻한 봄의 기운과 함께 기대감과 떨림 가득한 지난 한 달...
입학시즌을 앞둔 2월은 연세인들이 새 학기 준비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는 시기 중 하나다. 이렇듯 바쁜 시간 속에서 지난 한 달 동안 SNS상에서 연세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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