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활발하다. 각 단과대학과 동아리별로 실시된 여름 농촌봉사활동이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경북 안동과 영주에서,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
사회교육원 제11기 수료식이 6월 28일 오전 11시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1천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이번 수료식에는 김우식 대외부총장, 김한중 사회교육원장을 비롯한 내외빈 5
일본 죠치대학, 게이오대학, 호세에대학, 아오야마 가쿠인대학의 국제교류 담당자들이 6월 25일 연세를 방문, 국제교육부 실무진과 면담하고 학교를 견학했다. 이들은 6월 26일부터
LA지역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교계지도자를 포함한 각계 흑인 20명이 6월 25일 연세를 방문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초청으로 방한한 이들 방문객들은 학교 홍보영화를 관람하고
동서문제연구원은 6월 9일 오후 3시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예브게니 아파나시예브 주한 러시아 대사를 초청, 「21세기 한국과 러시아의 동반자 관계」의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동서문
의류과학연구소는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4일간 생활과학대학 3층에서 한국의류과학 의복구성분과와 공동으로 「피복인간공학 실험설계방법」의 주제 아래 워크숍을 개최한다. 「인체석
생물산업소재연구센터는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연세공학원에서 「제1차 산학기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6:63)
김우식 대외부총장이 5월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에 위촉돼, 6월 8일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받았다. 임기는 2001년 5월까지 2년이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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