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은 시련이 연속됐던 20세기를 불과 4개월 남겨놓은 시점에서 열리는 금세기 마지막 졸업식 앞에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대학을 떠나 맞게 되는 세상은 21세기의 세상입
설성경 교수(국어국문학전공)가 춘향전을 외국어로도 감상할 수 있는 CD롬으로 제작해, 올 9월에 출시한다. 이는 「춘향전 CD롬」이 지난해 정보통신부에서 '2002년 월드컵 대비
네팔 교육부 기술교육 및 직업훈련청의 Devkota 부청장과 바랏트보건대학 Tandan 부총장이 8월 3일 오전 11시 연세를 방문했다. 현재 네팔에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명
우주망원경 연구단에서 제작한 은하진화탐사선 모형을 최근 공개했다. 이 탐사선은 우주망원경 연구단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자외선 은하측정법'을 이용해 우주나이 측정과 우주상수의 진위여
기념좌담 열어 「진리·자유」의 새로운 방향 모색 지난 89년 여름, 연세의 정신적 유산을 기록할 매체로서 창간한 계간 학술지 「진리·자유」가 10주년을 맞았다. 연세 선현들의
강의 않고 학생 상담만 담당토록 연세는 2000학년도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학사지도교수제'를 실시한다. 학사지도교수란 강의는 하지 않고 학생 상담만 하는 교수다. 7월 8일
학사 1,347명 석사 995명 박사 166명 199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8월 27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명철 교
성명 : 한영훈 근무처 : 학술정보처 정보지원과 직책 : 직원 (행정직)
지난해 시작한 '원주학' 정립을 위한 연구활동이 이번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매지학술연구소(소장 이규식 교수)는 올 2학기로 예정된 2차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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