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택 교수(화학전공)가 8월 13일 오전(미국 현지시간) 별세했다. 이과대학은 20일 오전 10시 루스채플에서 김연택 교수 장례예배를 열었다. 고 김연택 교수는 77년 연세대학교
신규채용 (발령일자 8월 16일) 성명 : 조소영 근무처 : 정보화추진위원회 직책 : 직원(행정직) 파견 (기간 1999년 8월 16일 ∼ 2000년 2월 29일) --------
일생 연세에 몸바쳐 일해온 직원 5명이 정년 및 명예 퇴임했다. 8월 31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김병수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가족 1백여 명이 참석해 이들의
짧게는 20년, 길게는 40여 년간 연세에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연구해온 교수 6명이 정든 교정을 떠났다. 8월 27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는 이들의 정년 및 명예 퇴임식이 열렸으
지난 7월 경기도 북부지방을 휩쓴 수해로 인해 많은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대학교는 8월초 조선일보에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여기에 교수 및 직원들은 다 함께 동참했다.
대학 공학교육의 기준 마련해 우수인력 배출토록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 위원장 김우식 대외부총장) 창립 총회 및 기념식이 8월 30일 오후 4시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한국
총학생회는 학생들이 하숙집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신촌판 택리지」를 8월초에 펴냈다. 총학생회 학생복지위원회(위원장 김한울 군)에서 지난 6월부터 신촌 일대 하숙집 3
9월 4일 노천극장, 하나되는 월드컵 어울림 한마당 개최 7월 10일 한·일 양국을 잇는 3천5백㎞ 코스 완주를 목표로 일본에 건너갔던 박대운 군(신문방송학과 3)이 일본 종단
재학생 및 교환학생 중점 지원 상경대학 동창회에서 설립한 연경장학회가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약 6억원의 기금을 확보한 연경장학회의 장학금 제도는 두 종류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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