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암 권위자, 연세 암센터 국제자문위원장을 맡다 2000년 세계 암 관련 의료계를 떠들썩하게 한 한국인이 있었다.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각국의 암전문가 1만5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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