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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신촌캠퍼스 소식] 윤동주 시인 66주기 추모식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1-03-01

연세가 낳은 민족시인 윤동주 시인의 66주기 추모식이 2월 16일 오후 3시 윤동주 시비 앞에서 개최됐다. 이대성 교목의 집례로 진행된 이날 추모식에는, 윤동주 시인의 조카인 윤인석 성균관대 교수를 비롯한 유족, 그리고 정영미 윤동주기념사업회 운영위원장, 이상조 행정대외부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과 연세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1941년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한 윤동주 시인은 일본으로 건너가 릿교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다시 도시샤 대학 영문과로 옮겼고, 학업 도중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하던 중 1945년 2월, 28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쳤다. 윤동주 시인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시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가장 순결한 시의 모범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vol.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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