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진화를 이끄는 혁신과 전환의 요람 현재적 요구에 부합하는 IT 전문인력의 산실 정보대학원은 지난 2000년 3월에 처음 신입생을 뽑았다. 올해로 6년째. 입학 정원은 한 학기
세계적인 화학 메카로 도약 - 세계 20위권 1인당 SCI 평균 논문 수 6.8편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과제 수행 노벨상을 목표로 한 끝없는 도약 화학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히
생물학 조진원·생화학 이승택 학과장 연간 100억원 이상의 국책 연구 수행 단백질체 연구의 세계적 메카 학부연구생 제도 도입으로 연구 의욕 고취 우리대학교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
韓-美 공동연구팀 최근 탄생 36개 발견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이영욱(李榮旭, 43) 교수는 27일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과 함께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자외선 우주망원경 갤
연대 의대 입학위해 美 명문의대 중도 포기한 김소정 양 국민일보 1월 5일자
조선일보 1월 5일자
현직 부장검사가 법과대학 부교수로 대학강단에 서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검찰청 컴퓨터 수사과장인 백승민(42) 부장검사. 연세대는 20일 백 부장검사를 법과대학
수리논리학자 김병한 교수 문화일보 1월 20일자
연세대 창립자 호리스 G 언더우드(한국명 원두우) 박사의 손자인 고(故) 원일한(元一漢) 박사의 1주기 추모 예배가 15일 오전 10시 30분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거행됐다. 조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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