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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학술행사] 생명과 죽음에 대한 신학적 고찰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3-07-01

연세 목회자신학세미나

연합신학대학원(원장 강희천)과 신과대학에서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에 걸쳐 제23회 연세 목회자 신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생명과 죽음의 신비를 되새기게 하는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과학의 발전과 세계사의 새로운 전개 앞에서 인간의 삶이 갖는 원초적 의미를 신학적으로 숙고하는 계기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생명과 죽음'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체적인 세미나에서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관한 깊이 있는 강의와 함께, 죽음에 대한 교육, 죽음과 목회상담, 사형제도의 존폐문제, 생명과 죽음을 관계, 임종상담, 생명의 신비, 종교개혁자들의 내세관, 생명과 기독교 윤리 등의 주제가 다루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신학이 '생명과 죽음'에 관한 오랜 물음에 답변하려는 다양한 시도를 펼치는 마당으로 평가받았다.
연세 목회자신학세미나는 다원화된 현대사회에서 교회와 목회자가 감당해야 할 소임과 그 실천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창조적 목회발전과 지속적인 교회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목회자 평생교육 과정'으로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초교파적 성격을 가진다. 지금까지 이 세미나는 국내외의 저명한 신학자들과 교회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신학의 전문성과 목회의 현장성을 효과적으로 연결시켰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vol.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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