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처 관리과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한국복지재단에서 추진하는 '사랑의 프린터 폐 카트리지 모으기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하고, 12월 1일부터 문과대학, 상경대학 현관 등지에서 프린터 폐 카트리지를 수집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불우이웃을 돕는 한편 환경보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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