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실은 고난주간을 맞아 4월 5일 세브란스병원 6층 예배실에서 세족식을 가졌다. 이날 박용원 세브란스병원장, 김동수 어린이병원장, 박영환 세브란스병원 제2진료부원장, 이수진 노조위원장 등 세족위원 10명은 50여 명 환자의 발을 씻으며 섬김의 자세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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