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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창립 109주년 기념행사, 기념식, 재상봉행사, 연세연구단지 기공식 등 다채, 장기근속상, 학술상, 명예박사 학위 수여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1994-05-16

우리대학교는 지난 14일 창립 109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오찬 재상봉 행사, 동문의 날 행사, 치과대학, 간호대학 기공식 연세공학연구센터 기공식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오전 11시 백주년 기념콘서트홀에서 열린 창립 109주년 기념식은 교직원, 동문,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병상 교목실장의 사회로 거행되었다. 송자 총장은 기념사에서 "연세대학교가 오늘날 한국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우뚝 서기까지 선현들이 베풀어 주신 열정과 지혜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리며, 세계 최고수준의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세대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소명의식을 겸허한 마음으로 되새기고 있다." 고 말하고, "지금은 사회 모든 분야에 걸쳐 개혁의지 뿐만 아니라 대학에 주어진 책임과 의무 또한 막중하다는 점을 깨닫고, 대학교육의 거듭남을 위해 연세인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기념사에 이은 장기근속 표창 수여식에서 조성규 교수(영어영문학과)를 비롯한 18명이 30년 근속 표창을 받았으며, 문수재 교수(식품영양학과) 포함 59명이 20년 근속, 송준호 교수(국어국문학과) 포함 332명이 10년 근속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학술상 및 명예 박사학위 수여식도 함께 거행되었다. 한편 동문들로 하여금 모교를 다시 찾아 학창시절을 회상하고 모교의 발전상을 확인함로써 모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도록 하고자 작년에 제정,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 「5월 동문의 날」행사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성대히 거행되었다. 연인원 2천여명의 동문들이 모교를 찾아 각급 동창회장 초청행사, 원로동문과의 대화, 연세가족음악회 등에 참석했으며, 14일에는 재상봉행사, 동문의 날 행사, 치과대학, 간호대학 신축기공식, 연세공학연구센터 기공식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학원 졸업 10주년 및 20주년 재상봉행사는 오는 21일 (토) 오후 3시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며, 여동문의 날 행사도 28일(토) 오후 4시 총장공관 뜰에서 열릴 예정이다.

 

vol.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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